[단독] 황톳길이 말해주는 행정의 ‘품격’… ‘방치하는 수원특례시 vs 챙기는 성남시’

- 수원 광교산 황톳길, 개장 직후부터 복토·관리 지연… 시민 불만 고조
- 성남 위례 청량산 황톳길, 2년간 꾸준한 유지·보수·그늘막까지 세심… “매일 걷고 싶은 길”
- ‘어떻게 관리하느냐’는 행정의 진정성과 품격을 가늠할 수 있는 '작지만 강력한 지표'

2025.07.12 20: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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