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보] 용인 기흥구 적환장 사업 '지지' 열흘만에 입장 번복 논란…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 주민 의견 반영 vs 열흘도 안돼 태도 돌변해 눈총

- 6월 18일 주민 카페에 '환경미화원 휴게실, 종량제 봉투 원자재 창고,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개선’이라며 필요성 소개
- 27일 시의회 5분 자유발언에선 시 공격하며 사업 철회 요구
- "사업 내용을 잘 아는 시의원이 오해를 바로잡으려 하지 않고 느닷없이 사업 철회 운운하니 매우 무책임", “주민 갈등 오히려 키운 셈” 성토

2025.06.29 11: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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