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무감사] 경기도의회 지미연 의원, 이재명 전 지사의 대권야욕에 흔들리는 건정재정 지적

2025년부터 약 10만 명에 대한 총 1,320억 원의 대출채권이 단계적으로 상환 시기를 맞이하지만, 경기복지재단은 아직도 명확한 채권 회수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상태

2024.11.12 14: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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