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지미연 의원, 복지국의 조례 위반과 민선 8기 장애인 정책 부재 질타

지미연 의원 "공직자로서 1,410만 도민에게 한 점 부끄러움 없도록 규정을 준수하고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복지정책 개발해야"

2024.11.11 15: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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