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피해 속 하나 된 운산면, 기관·사회단체 회복의 손길 뻗는다.

이완섭 서산시장·운산면민 120여 명, 고풍리 일원 수해 쓰레기 수거 활동 전개 -

2025.07.31 11:3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