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보] 용인 구성 적환장 논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시민 우려 해소"... 구성 적환장 계획 과감한 수정에 주민들 "환영과 감사"

- 이상일 시장 “적환장 옆 매입부지와 사용종료 매립지를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지 않는다...환경미화원 휴게실, 판매용 종량제 봉투 창고, 차고지, 주차장은 만든다"
- 도시계획시설로 결정 않는다는 것은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가능성 원천 차단하는 것으로 주민 걱정 해소 위한 결정
- 이 시장, "플랫폼시티에서 나올 고철, 폐가전, 종량제 폐기물 등은 플랫폼시티에서 감당하도록 적환 기능 유지...경기도 등과 협의 이미 진행 중"
- 이 시장, 10일 구성적환장 대책위원회 주민 대표들 만나 대화하고 사실관계, 수정내용 설명…향후 계속 소통하기로
- 동백 주민들, "이번처럼 주민들과 소통하고 진정성을 담아 함께 논의한다면, 동백이 정말 발전할 것"... 이상일 시장 결정에 환영 메시지

2025.07.11 17:3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