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포커스 후속] 이승협 수원특례시의원, 행궁동 생활환경 개선 성과… 쓰레기통 설치부터 보행안전 정비까지

- 7월 28일 주민·상인·수원시 현안 간담회 이후 현장 점검·관계부서 후속 조치 이어져
- 행궁동·행리단길 공공쓰레기통 10개소 설치… 관광객 편의·도시미관 개선
- 화단 전지·인도블록 보수·반사경 설치·보안등 정비로 보행안전 강화
- 주민 민원에서 현장 확인, 사업 추진까지… 생활밀착형 의정활동 성과로 이어져
- 이승협 의원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지난 7월 28일 행궁동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과 상인, 수원시 관계부서가 머리를 맞댄 이후 현장 중심의 개선 조치가 잇따라 완료됐다.

 

이승협 수원특례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인계동·우만1·2동·행궁동·지동, 환경안전위원회)이 주민과 방문객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점검하고 수원시 및 팔달구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공공쓰레기통 설치를 비롯한 보행환경과 교통안전 개선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7월 28일 행궁동 환경개선을 위한 현안 간담회를 열고 행궁동장과 행궁동 상인회, 통장협의회, 수원시 청소자원과, 팔달구 환경위생과 등 관계자들과 생활폐기물 처리 문제와 에코스테이션 운영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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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간담회에서는 관광객 증가에 따른 거리 쓰레기 문제와 쓰레기 배출 환경, 시설 운영 방식, 주변 환경 정비 등 행궁동의 특수성을 고려한 종합적인 개선대책 마련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간담회 이후 이 의원은 행궁동과 행리단길 일원을 직접 둘러보며 생활폐기물 적치 현황과 보행환경, 도로 안전시설, 조명 상태 등을 점검하고 주민과 방문객들의 의견을 관계부서에 전달하며 후속 조치를 이어갔다.

 

 

그 결과 지난 1일까지 차도와 인도 주변 화단 전지작업과 파손된 인도블록 보수가 완료됐다. 무성하게 자란 수목을 정비하면서 차량 통행 시야와 보행 공간이 한층 넓어졌고, 훼손된 인도블록도 신속히 보수돼 주민들의 보행 안전이 개선됐다.

 

선경3차 아파트 출구에는 사각지대로 인한 차량과 보행자의 충돌 위험을 줄이기 위해 반사경이 새롭게 설치됐다. 야간 통행에 불편을 주던 구간의 보안등과 가로등도 수리를 마쳐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됐다.

 

 

이어 3일에는 수원의 대표 관광지인 화성행궁광장과 행리단길 일원에 공공쓰레기통 10개소 설치가 모두 완료됐다.

 

새롭게 설치된 공공쓰레기통은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거리 쓰레기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디자인을 적용해 관광지 경관과도 조화를 이루도록 설치됐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 상인들이 제기한 불편을 현장에서 확인한 뒤 관계부서 협의를 통해 실제 개선 결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행리단길과 화성행궁광장은 관광객 방문이 집중되는 지역인 만큼 생활폐기물 관리와 보행 안전, 도시 미관을 함께 고려한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승협 의원은 "작은 불편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것이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주민과 방문객들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하고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깨끗한 거리는 주민들의 생활환경은 물론 수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이미지를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공공쓰레기통 운영 상황과 거리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더 안전하고 쾌적한 행궁동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한 수원시 청소자원과와 팔달구청 공원녹지과, 도로정비과 등 관계 공무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7월 28일 주민·상인·행정이 함께 머리를 맞댄 간담회는 8월 1일 보행환경 및 교통안전 개선, 8월 3일 공공쓰레기통 설치 완료로 이어졌다.

 

문제 제기에서 끝나지 않고 현장 확인과 행정 협의, 사업 추진, 결과 점검까지 이어진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이 실제 변화를 만들어낸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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