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내삼미2구역에 공급하는 ‘북오산자이 드포레’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단지는 총 1,51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앞서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와 함께 총 2,792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기준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펜트하우스 2가구 △125㎡ 펜트하우스 1가구로 구성됐다.
청약 일정은 6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해당지역, 24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30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9년 10월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내삼미2구역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와 인접해 서울·수원·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경부고속도로 접근성도 우수하며,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 이용도 가능하다.
직주근접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삼성전자 기흥·화성사업장과 동탄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이 가까워 배후 주거지로서 수요가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롯데백화점 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등 동탄권 주요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동탄 학원가 접근성도 우수하다. 또한 필봉산 산책로와 오산천,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 동탄호수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단지는 남동·남서향 판상형 위주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넓은 동간 거리 확보를 통해 조망권과 일조권을 강화했다. 가구당 1.5대 수준의 주차 공간도 마련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자이 브랜드 특화시설인 ‘클럽 자이안’이 조성된다. GDR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서며,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와 비대면 진료 플랫폼 ‘솔닥(SOLDAC)’도 도입될 예정이다. 이밖에 미디어챔버, 티하우스, 특화조경 공원 등도 마련된다.
GS건설 관계자는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동탄·오산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에 교통 여건까지 갖춘 단지”라며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와 함께 2,792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타운을 완성해 지역을 대표하는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