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기초의원 비례대표 경선 결과(제16차)를 공고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준혁, 수원정 국회의원)는 3일 공고를 통해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5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됐으며, 결과는 가·나다순 기준으로 정리돼 공개됐다. 수원시를 비롯해 동두천시, 포천시, 의정부시, 이천시, 평택시, 안양시, 군포시, 부천시, 안산시, 성남시 등 도내 주요 지역의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 순위가 포함됐다.
공고에 따르면 수원시 기초의원 비례대표(남성) 부문에서는 정종윤 후보가 1위를 기록했고, 여성 부문에서는 서지연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성남시에서는 장일남 후보가 1위를 기록하는 등 지역별 순위가 확정됐다.
이 가운데 수원시 비례대표 경선에서 남성 부문 1위를 기록한 정종윤 후보의 이력도 눈길을 끈다. 정 후보는 과거 국민의힘 소속 지역구 시의원으로 활동하다 탈당 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인물이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관계자는 “경선 결과 공고로, 해당 후보는 경선에서 순위를 기록한 것”이라며 별도의 특이 사항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지역구 출신 인사가 비례대표 경선에서 상위 순위를 기록한 배경에 대해서는 당 차원의 구체적인 설명이 제시되지 않으면서, 공천 및 경선 기준을 둘러싼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남기고 있다.
한편 이번 공고에 대한 이의신청은 발표 시점(5월 3일 20시 25분) 기준 24시간 이내 가능하며, 비례대표 최종 순번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 이하 제16차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 공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