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범죄 사각지대 없앤다” 이요림 국민의힘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 재개발 빈집 밀집지역 야간 순찰…치안 공약 본격화

  • 등록 2026.04.24 11: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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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통1구역 빈집 밀집 골목 중심 합동순찰
- 자율방범대·경찰 협력…현장 치안 점검
- “사후 대응 아닌 사전 예방 도시로 전환”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요림 국민의힘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재개발 지역 내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요림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매탄136자율방범대(대장 서호종) 및 수원영통경찰서와 함께 영통1구역 재개발지역 내 빈집 밀집 골목을 중심으로 야간 합동순찰에 참여했다.

 

이날 순찰은 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가 증가와 인적 드문 환경이 범죄 취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경찰과 자율방범대원들이 함께 참여해 골목별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지역 치안 협력 체계를 재확인했다.

 

이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재개발이 진행 중인 지역일수록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행정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안전 사각지대를 반드시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범죄를 사후 대응하는 수준을 넘어 사전에 차단하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예방 중심 치안 정책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밝혔다.

 

이요림 예비후보는 향후 ▲야간 순찰 정례화 ▲CCTV·AI 기반 스마트 범죄예방 시스템 확대 및 고도화 ▲골목 환경 개선 ▲시민 참여형 안전망 구축 및 지원 ▲여성·청년 안심 귀가 지원 등 종합적인 범죄 예방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행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이어 ‘안전 사각지대 제거’까지 확장된 정책 메시지로, 현장 중심 행보를 통해 생활밀착형 공약을 구체화하는 흐름으로 읽힌다.

김교민 기자 kkm@kk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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