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군포시는 시민 안전과 쾌적한 행정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청사 제3종시설물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1조에 따라 진행되며, 군포시 관내 공공청사 가운데 제3종시설물로 분류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
점검 대상은 군포시청사 본관동·별관·시의회·후생관·어린이집 등 5개 건축물과 관내 행정복지센터 11개 건축물(송부동 제외) 등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건축물 구조적 안전성 ▲시설물의 물리적·기능적 결함 여부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며, 공공청사 제3종시설물 정기안전점검은 상·하반기 연 2회 실시된다.
군포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필요한 보수·보강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공공청사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행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