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 추진! 주인공은 나야나’

- 농협생명 북부사업국 신상품 2종 출시에 따른 농축협 임직원 대상 교육 실시
- 신상품 소개부터 연도대상 수상자의 수상 노하우까지 다양한 교육 구성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총국장 신명용)은 7월 12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70여명의 농축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명보험 교육을 실시했다.

 

금번 실시된 교육은 신상품 2종을 비롯한 생명보험 추진을 통한 비이자수익 증대에 초점을 두어 진행했다.

 

 

「병원비든든NH의료비보장보험(갱,무)」은 질병코드, 수술 여부에 관계없이 급여의료 본인부담금을 보장하는 건강보험이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의사만 확인해도 최초계약의 납입기간동안 주계약 보험료의 5% 할인을 적용한다.

 

「369뉴테크NH암보험(무)」은 기존 암보험과 다르게 주계약에 암 검사부터 수술자금까지 한번에 보장한다. 연령과 성별에 따른 제한 없이 보험료는 3,6,9 만원으로 선택하여 가입이 가능하다.

 

교육은 농협생명 세종교육원 진동희 부원장, 농축협교육팀 김종인 차장이 신상품 출시 배경 및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강의하였다. 퀴즈쇼 형식의 강의로 임직원들과의 쌍방향 소통을 하면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연도대상 수상자인 구리농협 담터지점 김정은 과장, 파주연천축협 박원미 팀장이 보험 추진에 관한 5분 특강을 통해 영업현장 노하우를 전달하였으며, 북부사업국과 함께하는 QUIZ SHOW 퍼포먼스를 통해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하다.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 신명용 국장은 “금번 출시한 신상품 2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농업인들의 각종 질병 및 경제적 안정에 울타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